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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려본 사람이 누리지^^;

엊그제 퇴근길에 창경궁을 지나다가
문 사이로 비친 풍경이 아름다워서
개찰구 앞쪽에서 열심히 줌을 당겨서
담아두었었는데요.

지나서 생각해보니 병역명문가 선정되어서
전 서울 궁궐 무료입장인데...아차차

누려본 사람이 누린다는 걸
새삼 느끼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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