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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 정웅인, 이상이에 은밀한 제안…“강림 정리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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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춘익은 황석호에게 “육본으로 가게 됐다는 거 얘기했지”라고 말했고, 황석호는 “확정되신 겁니까. 축하드립니다”라고 답했다.
백춘익은 “걱정이 많다. 거기 가면 밥그릇 싸움을 하게 될 텐데 내 옆에 내 사람을 데리고 가고 싶다. 그리고 난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황석호가 바로 답하지 못하자 백춘익은 “가기 싫냐”고 물었다. 이에 황석호는 “한 번 말씀해 주셨지만 그래도 당연히 민구랑 같이 가실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백춘익은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머리가 너무 커졌다. 회초리 들면서 키운 네가 생각나는 것 같다”며 황석호를 데려가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황석호는 “미약하겠지만 대대장님께 도움이 된다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백춘익은 “그러면 한 가지만 부탁하자. 이번 기회에 강림을 정리하면 어떨까 싶은데”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소초 노후화로 사고가 우려된다는 보고서를 위로 몇 개 올리고, 다른 소초 쪽과 통합하는 쪽으로 가면 된다”며 “내가 이만큼의 믿음을 확인시켜줬으니까 네가 나한테 확인시켜주면 좋겠다”고 압박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정웅인이 이상이에게 자신의 곁에 함께 가자고 제안했다.
9일 방송된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황석호(이상이 분)가 백춘익(정웅인 분)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춘익은 황석호에게 “육본으로 가게 됐다는 거 얘기했지”라고 말했고, 황석호는 “확정되신 겁니까. 축하드립니다”라고 답했다.
백춘익은 “걱정이 많다. 거기 가면 밥그릇 싸움을 하게 될 텐데 내 옆에 내 사람을 데리고 가고 싶다. 그리고 난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황석호가 바로 답하지 못하자 백춘익은 “가기 싫냐”고 물었다. 이에 황석호는 “한 번 말씀해 주셨지만 그래도 당연히 민구랑 같이 가실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백춘익은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머리가 너무 커졌다. 회초리 들면서 키운 네가 생각나는 것 같다”며 황석호를 데려가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황석호는 “미약하겠지만 대대장님께 도움이 된다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백춘익은 “그러면 한 가지만 부탁하자. 이번 기회에 강림을 정리하면 어떨까 싶은데”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소초 노후화로 사고가 우려된다는 보고서를 위로 몇 개 올리고, 다른 소초 쪽과 통합하는 쪽으로 가면 된다”며 “내가 이만큼의 믿음을 확인시켜줬으니까 네가 나한테 확인시켜주면 좋겠다”고 압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