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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박우열 강유경 밀착 데이트에 정규리 당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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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박우열과 강유경이 단둘이 영화를 보며 가까워졌다.
9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박우열과 강유경이 사랑방에 들어가 함께 영화를 감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영화 ‘헤어질 결심’을 보며 둘만의 시간을 보냈고, 박우열은 강유경에게 감자칩을 먹여주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궁금해한 최소윤은 “우열이랑 유경이도 뭐 하는지 보고 와볼까”라며 사랑방 문을 열었다. 스튜디오 패널들은 “아냐, 괜찮아. 가지 마 제발”이라며 긴장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을 확인하고 돌아온 최소윤은 김민주, 정규리, 정준현에게 “둘이 사랑방에서 영화 본대”라고 전했다. 김민주는 “너무 심한 거 아니야. 여기가 무슨 신혼집이야”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최소윤은 정준현에게 “우리도 저기 가서 다 같이 볼래? 우리 둘이 가서 넷이 볼래?”라고 제안했다. 이후 다시 사랑방에 다녀온 최소윤은 두 사람이 보고 있는 영화가 ‘헤어질 결심’이라고 알렸다.

평소 ‘헤어질 결심’을 좋아해 각본집까지 가지고 있던 정규리는 박우열과 강유경이 해당 영화를 보고 있다는 말에 표정이 굳어졌다. 이후 출연자들이 거실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에도 박우열과 강유경은 사랑방에서 나오지 않았고, 정규리는 조용히 테라스로 나갔다 돌아왔다.

한편 서원은 출연자들에게 꽃을 선물했다. 정준현은 “규리 게 엄청 화사하네”라고 말하며 서원이 정규리를 더 신경 쓰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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