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 읽음
레알 마드리드 올리세 영입 추진, 뮌헨 판매 불가
마이데일리
독일 스폭스 등은 9일 '레알 마드리드는 올리세를 영입하고 싶어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실수를 반복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레알 마드리드의 올리세 영입설은 점점 더 확산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거액을 투자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은 명확한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10년전 있었던 이적이 바이에른 뮌헨의 전략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올리세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후 수 많은 명문 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올리세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 재선에 성공한 레알 마드리드의 페레스 회장은 올리세를 마드리드로 데려오기 위해 막대한 금액을 투자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바이에른 뮌헨은 2014년 크로스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기억하고 있다. 당시 바이에른 뮌헨은 계약 만료 1년 전에 크로스를 2500만유로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시켰다. 레알 마드리드 입장에서는 최근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이적으로 평가받는다. 크로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456경기에 출전해 챔피언스리그 5회 우승을 비롯해 많은 타이틀을 차지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크로스 이적을 잊지 못한다. 클럽 경영진은 한 시대를 정의할 만한 세계적인 선수를 레알 마드리드에 또다시 빼앗기는 것을 막고 싶어한다'고 언급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하이너 회장은 최근 팬미팅 행사에 참석해 레알 마드리드의 올리세 영입설에 대해 "우리는 터무니없는 거래에 휘말리지 않을 것이다. 올리세는 바이에른 뮌헨 소속 선수이며 우리와 장기계약되어 있다. 우리는 선수를 판매하는 클럽이 아니다"는 뜻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