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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진주 박진희 박태호 깨울 약 확보, 임상 여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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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진주'에서 박진희와 김경보가 최재성을 깨울 약을 찾는데 성공했다.
9일 KBS2TV에서 방송된 '붉은 진주'에서는 김단희(박진희 분)이 한 선생(반효정 분)에게 박태호(최재성 분)을 깨울 약을 찾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한선생은 자세한 정보는 박민준(김경보 분)에게 전달했다 말했고 그녀는 박민준을 찾아갔다. 김단희는 박민준에게 약을 건네받으며 "이 약만 투여하면 바로 깨어나는거야"라 물었다.

박민준과 정윤정(허재숙 분)은 확신할 수는 없고 테스트가 필요하다 말했다. 이어 박민준은 "이 약에 반응하면 치료가 가능해서 깨어날수 있지만 반응하지 않으면 치료를 해도 소용이 없다고"라 이어 설명했다.

김단희는 "영영 깨어날 수 없는 상태일 수도 있다"라 중얼거렸고 박민준은 "이대로 의식이 없이 누워계시다가 결국 돌아가실거에요"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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