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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우리에게 연락하지 않았다"…이강인 거취에 영향 미치나, PSG 최우선 영입 타깃 이적설은 지속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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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마드리드의 알바레스가 2026년 3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토트넘 골키퍼 킨스키를 제치고 득점에 성공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공격수 알바레스의 이적 여부가 관심받고 있다.

영국 미러는 9일 '알바레스의 에이전트가 아스날의 영입 시도에 대한 입장을 나타냈다. 알바레스는 올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AT마드리드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면서도 '알바레스의 에이전트에 따르면 아무도 알바레스 영입을 위한 연락을 하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의 페레스 회장은 클럽 역사상 최고 이적료의 선수를 영입할 것이라고 발표해 알바레스 이적 가능성이 더욱 주목받게 됐다'고 언급했다.

알바레스의 에이전트 페르난다 이달고는 "우리는 알바레스 이적과 관련한 아무런 정보도 없고 누구도 우리에게 연락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AT마드리드의 시메오네 감독은 알바레스 이적설에 대해 "이건 내가 말할 문제가 아니라 알바레스가 말할 문제다. 알바레스는 이미 결정을 내렸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말을 아꼈다.

알바레스는 최근 파리생제르망(PSG) 이적설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막시풋 등은 지난달 'PSG는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이강인과 하무스를 협상 카드로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 PSG는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AT마드리드와 접촉했고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세 명을 매각할 계획이 있다. PSG는 이강인이나 하무스를 매각해 알바레스 이적료 중 일부를 충당할 수 있다'고 전했다.

프랑스 풋메르카토 등은 7일 'PSG는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이강인의 이적을 막지 않을 것이다. 이강인의 최우선 순위는 AT마드리드다. 이강인은 출전 시간을 늘리기 위해 PSG를 떠나고 싶어한다'며 'AT마드리드는 그리즈만의 후계자로 이강인을 생각하고 있다. PSG는 이강인을 원하는 AT마드리드의 관심을 활용해 알바레스 영입에 박차를 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강인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PSG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축하 행사에 참석했다./P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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