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7 읽음
안선영, 30만원 날렸다…시험장 1분 지각 탓에 응시 불가 "사람이 왔는데"
픽콘
그는 "주차장 못 찾아 일방통행 길 8바퀴를 돌고 겨우 주차하고 왔더니 9시 시험 전에 도착했는데, 8시 50분 넘었다고 시험도 못 본대. 시험료 30만원인데"라며 "사람이 왔는데 안 되냐니까 그러니까 일찍일찍 다녀야죠...라시면 맞는 말이지만, 제가 오늘 시험 때문에 종일 스케줄을 힘들게 다 빼고 왔는데 말이죠.. 최소한 주차장 인포라도 좀 넣으시든가"라고 불만을 제기했다.
안선영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다하다 이 나이에 IELTS 시험 준비 하는 중만 알아요...중요한 건 내일 시험인데 오늘 첫 수업하는 중"이라며 급히 벼락치기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매일 뭐를 이렇게 배워야 하는게 많고 난리야 대체 몇 살까지 더 열심히 살아야 할지 감도 안 오는 내 인생"이라고 말했으나, 결국 시험을 치르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안선영은 다만 주차장에서 "'아가씨 왜 이렇게 빨리 차빼요?' 라고 하셔서 '9시 시험인데 51분에 왔다고 그냥 가래요' 하소연하고, 속 풀리고 '아가씨'에 또 기분 좋아진 단순한 나"라며 "덕분에 오전 출근 완"이라고 스케줄에 돌입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00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배우로도 활약해왔으며, 라이브 커머스와 사업 등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지난 2013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