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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아시아에서 많은 매출액을 올린 제약회사 TOP 10.JPG
재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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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기준

3월 결산 기업은 2026년 3월 결산 매출

출처:네이버 증권 등

로고 출처:위키피디아

10.항서제약(Jiangsu Hengrui)
매출:$4.6B (약 7.0조원)

본사:중국 장쑤성 롄윈강

대표 의약품:아이루이카,아이탄,에이피치

원래 제네릭위주의 중국 국영제약회사였고 롄윈강 제약이라는 이름의 제약회사였으나 민영화를 하고 회사명을 변경함

중국 정부의 제네릭 약가 인하가 거세지자 신약에 투자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빅파마라고 부르는 외국의 거대 제약회사들이 거금을 주고 기술을 사가는 지경에 이르게 됨

9.에자이(eisai)
매출:$5.1B (약 7.6조원)

본사:일본 도쿄

대표 의약품:레켐비,렌비마,아리셉트

일본의 제약회사이며 신경계분야에 특화되어있음

미국 바이오젠이랑 공동 개발한 레켐비가 있으며

레켐비는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을 제거하여 알츠하이머의 진행을 늦추는 혁신 신약임

8.비원 메디신스(beone medicines)
매출:$5.3B (약 8.0조원)

본사:케이맨 제도

(중국 베이징,미국 뉴저지주,스위스 바젤 등 많은 국가에 본사를 두는 글로벌 다중 본사체제)

대표 의약품;브루킨사,테빔브라,손로토클락스

해당 제약회사의 설립자는 미국인 존 오일러와 중국인 왕샤오둥 박사이며 순위에 있는 회사들중에서 제일 젊은 제약회사임 (2010년 설립)

존 오일러가 중국시장의 가능성과 빠르고 저렴한 임상 과정을 보고 베이진이라는 이름으로 중국에 설립하였는데 미•중 갈등으로 인해 회사명을 베이진에서 비원 메디신스로 바꾸고 본사를 분산시킴

그럼에도 혈액암 치료제 브루킨사가 회사를 설립한지 13년만에 블록버스터 의약품이 되는 등 성장속도가 엄청나게 빠른 제약회사임

7.선 파마(sun)
매출:$6.40B (약 9.5조원)

본사:인도 마하라슈트라주 뭄바이

대표 의약품:일루미야,윈레비,오돔조

바이오콘과 함께 인도를 대표하는 제약회사

제네릭으로 유명한 인도답게 제네릭 원툴이였지만

FDA의 승인을 받은 신약을 개발하는 등 선 파마는 제네릭 원툴에서 벗어나려고 하고있음

MSD에서 분사한 오가논을 $11.75B(17조원)에 인수하여 미국 시장에도 직접 판매할수있는 영업망을 확보함

6.주가이 제약(chugai)
매출:$8.0B(약 12.0조원)

본사:일본 도쿄

대표 의약품:헴리브라,악템라,네뮬리오

시가총액 기준 아시아 최대 제약회사

특이하게 스위스 제약회사 로슈가 최대주주(60%)

원래 드링크제나 일반의약품을 팔던 제약회사였으나 2002년 로슈그룹 산하로 들어간 이후로 자사의 항체 기술력과 로슈의 자금,글로벌 영업망,일본내 로슈 의약품 독점판매권을 바탕으로 완전히 체질 개선에 성공함

로슈 산하에 편입된 이후에도 독자적인 경영을 보장받고 일본 증시에도 상장을 유지중이고 요코하마에 1조원 이상을 들여 주가이 라이프사이언스 파크 요코하마라는 거대한 연구소를 세우기도 하였음

한국의 JW중외제약은 해당 제약회사가 가지고 있었던 적산을 한국인이 불하를 받아 세웠기에 한자(中外製薬)가 같음

5.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
매출:$14.2B (약 21.1조원)

본사:일본 도쿄

대표 의약품:엔허투,다트로웨이,반플리타

다이이찌제약과 산쿄가 합병하여 세워진 제약회사

현재 항암제 시장에서 화두인 ADC(항체-약물 접합체)분야에서 강자인 제약회사로 대표적인 ADC 항암제로는 유방암 환자들에게 기적의 약이라는 평가를 받는 엔허투가 있음

현재 일반의약품 사업부를 산토리에 매각을 하고 항암분야에 올인중인데 다이이찌산쿄의 파이프라인을 보면 80~90%가 항암제 파이프라인임

4.아스텔라스(astellas)
매출:$14.3B (약 21.3조원)

본사;일본 도쿄

대표 의약품:엑스탄디,빌로이,프로그랍

일본의 제약회사

대표적인 의약품으로는 전립선암 표적치료제 엑스탄디와 이식분야에서 유명한 면역억제제인 프로그랍이 있음

엑스탄디와 프로그랍 둘다 해당 적응증에서 표준이 된 의약품이지만 전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엑스탄디의 특허가 2026~2027년부터 끝나면서 회사는 매우 큰 위기를 맞게되었음

아스텔라스는 빌로이같은 후속 의약품의 출시와 인수합병으로 엑스탄디의 빈자리를 대비하고있음

3.오츠카 홀딩스(otsuka)
매출:$16.5B (약 24.6조원)

본사:일본 도쿄

대표 의약품:아빌리파이,렉설티,진아크

일반적으로 포카리스웨트,오로나민C,소이조이,네이처메이드,우르오스 등 소비자 제품으로 유명하지만 정신 질환에 강점이 있는 제약회사이기도 함

조현병 및 우울증을 치료하는 치료제 아빌리파이

덴마크 제약회사 룬드벡과 공동개발한 조현병 및 우울증 치료제 렉설티가 대표적인 의약품임

조현병 및 우울증 이외에도 ADHD나 PTSD 치료제도 주력 파이프라인으로 가지고 있음

2.테바(teva)
매출:$17.2B (약 25.8조원)

본사: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표 의약품:코팍손,오스테도,아조비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제약회사

해당 제약회사는 이스라엘이 건국되기 전에 설립됨

원래 조그만한 의약품 도매상으로 시작했지만 수십개의 제약회사들을 사들이면서 커졌고

앨러간의 제네릭 사업부인 액타비스를 $40.5B(당시 환율로 45조원)이라는 거액으로 인수하여 압도적으로 제네릭에서 세계 1위 제약회사가 되었음

그러나 액타비스 인수로 인한 부채 부담과 제네릭 가격 폭락,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코팍손의 특허 만료,미국에서의 오피오이드 소송 문제 등 악재가 연달아 터지면서 파산위기까지 갔으나

구조조정으로 비용 절감,신약 출시(아조비-편두통,오스테도-헌팅턴 무도병),제네릭에서 바이오시밀러로의 체질 개선 등의 노력으로 테바의 경영을 정상화함

1.다케다 제약(takeda)
매출:$29.9B (약 44.5조원)

본사:일본 오사카,도쿄

대표 의약품:엔티비오,바이반스,탁자이로

매출 기준 아시아 최대 제약회사이자 아시아에서 제일 역사가 오래된 제약회사이기도 함 (1781년 설립)

2019년 아일랜드에 소재한 샤이어라는 제약회사를 $62B(당시 환율 70조원)라는 금액으로 인수하였음

샤이어 인수 이후 기존에 하던 다양한 사업을 정리하고 5대 치료분야(항암,희귀질환,혈액제제,소화기,신경계)에 주력하는 제약회사로 환골탈태

원래 창업자일가인 다케다 가문이 경영을 하던 기업이였으나 전문경영인 체제로 바뀌고 GSK출신의 프랑스인 크리스토프 웨버가 CEO에 선임되기도 함

올해 6월 말 한국계 미국인 줄리 킴이 다케다 제약의 CEO에 취임할 예정임

매출만 보면 원화로 매출 100조원이 넘는 중국의 시노팜이 아시아 최대 제약회사지만 매출의 95%가 의약품 및 의료기기 유통,소매 약국 체인 운영이라서 제외됨

잘 모르니 댓펌)

우리나라 제약회사는?

매출 기준 우리나라 1위인 셀트리온이 매출 4조원이 조금 넘고 유한양행이 전통적인 제약회사로 매출 2조원대

셀트리온은 중국의 제약•바이오 업체들이랑 일본의 제약회사(시오노기,오노약품,스미토모 등)들때문에 아시아 제약회사 매출 순위에서는 10위권 후반부터 20위권 초반 사이에 있을거임

우리나라가 제약쪽에서는 좀 약하구만

일단 규모가 작아서 한 회사가 파이프라인 몇개 안되는거에 의존하는경우가 많기도하고 우리나라 제약회사들은 본문에 있는 회사들이랑 다른게 미국같은 외국에서 직판을 할수있는 능력이 안되는게 큰듯

셀트리온은 자체 개발약 없고 도매상 이라는데 ㄹㅇ임?

셀트리온은 주로 바이오시밀러 개발함. 도매상은 아니고

대부분 바이오시밀러긴한데 오리지널 약이 있는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를 SC제형으로 바꾼 짐펜트라가 신약으로서 특허권을 인정받기도하고 신약을 개발하려고 연구개발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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