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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달달한 수박
낮에 아들이랑 딸내미가
투표하러 갔더니 사람이 많아서
한참 걸렸네요
더워서 마트에 들러서 장보고
커피 한잔씩 사들고 와서 ᆢ
수박이 배달 왔길래 잘라보니
달고 맛있어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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