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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리즈 완승에도 18위, 2부리그 강등 확정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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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를 18위로 마쳐 챔피언십으로 강등됐다./게티이미지코리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를 18위로 마쳐 챔피언십으로 강등됐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최종전 완승에도 불구하고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강등됐다.

웨스트햄은 2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에서 3-0으로 이겼다. 올 시즌 최종전까지 토트넘과 프리미어리그 잔류 경쟁을 펼친 웨스트햄은 시즌 최종전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에 승리를 거두고 토트넘이 에버튼에 패할 경우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확정할 수 있었지만 잔류가 무산됐다. 웨스트햄은 리즈 유나이티드를 완파했지만 토트넘이 에버튼을 꺾어 웨스트햄은 18위에 머물며 챔피언십으로 강등됐다.

웨스트햄은 리즈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카스텔리아노스가 공격수로 나섰고 서머빌, 파블로, 보웬이 공격을 이끌었다. 페르난데스와 소우체크는 중원을 구성했고 디우프, 디사시, 마브로파노, 워커-피터스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헤르만센이 지켰다.

웨스트햄은 리즈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쳤지만 후반 22분 카스텔리아노스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카스텔리아노스는 코너킥 상황에서 보웬의 어시스트를 헤더골로 마무리했다.이후 웨스트햄은 후반 34분 보웬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보웬은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리즈 유나이티드 골망을 흔들었다. 웨스트햄은 후반전 추가시간 윌슨이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을 기록하며 완승으로 경기를 마쳤지만 결국 챔피언십 강등을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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