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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근택 후보, 용인 지역 국회의원들과 사찰 순례
데일리안
이날 일정에는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을 비롯해 이상식·손명수·부승찬 등 4개 지역구 국회의원이 총 출동, 시민들의 평안과 용인의 도약을 함께 기원했다.
현 후보는 오전 기흥구 대덕사 봉축 행사에 손명수 의원과 함께 참석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처인구의 법륜사 일정에는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이상식 의원과 동행하며 힘을 모았다.
오후에는 수지구로 이동해 부승찬 의원과 서광사와 좋은절을 방문해 불자들과 덕담을 나누며 3개 구를 아우르는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후보 측은 반도체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이나 광역 교통망 확충 등 굵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이날 '원팀' 행보가 '힘 있는 여당 시장'으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부각했다고 평했다.
현 후보는 "부처님의 크신 자비와 지혜의 빛이 110만 용인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소망한다"며 "오늘 이언주 수석최고위원을 비롯해 이상식·손명수·부승찬 의원님 등 민주당 의원님들이 총출동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용인의 도약을 위해 뜻을 모아주셔서 대단히 든든하고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용인시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당정 및 국회, 그리고 용인시를 이끄는 시장의 완벽한 호흡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민주당 원팀을 바탕으로 용인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고, 갈등과 격차를 넘어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1등 도시 용인'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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