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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매일 술 마시다 뇌 회전 저하 체감, 금주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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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보상심리로 매일 술을 마셨던 일상을 고백하며 뇌 회전이 느려지는 부작용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데뷔 10년 만에 완전체로 모인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솔직한 입담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지의 질문에 김세정은 남다른 애주가 면모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하루 일과를 마치면 열심히 살았다는 보상심리에 매일 술을 찾는다고 밝혔다. 가볍게 맥주 두 캔으로 시작하지만 결국 위스키까지 추가로 마시며 주량을 넘기곤 했다는 것이다. 고된 일정 후에도 피로를 잊기 위해 매일 술을 마셨으나 결국 뇌가 돌아가지 않는 것을 체감했다며, 완벽한 연습과 건강을 위해 현재 금주를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상민은 김세정이 지인들과의 모임이 끝나는 것이 아쉬워 화장실 가는 것조차 꾹 참는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세정은 소중한 사람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아까워 자리를 비우지 못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전날 멤버들과 회식을 마친 뒤 귀가해 또 혼자 맥주를 마셨다는 사실이 들통나며 큰 웃음을 안겼다.

김세정은 과도한 음주 습관을 스스로 반성하며 방송 화면에 지나친 음주는 해롭다는 자막을 꼭 내보내 달라고 다급하게 요청해 유쾌하게 대화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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