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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같은 하루
귀한 글을 함께 나눕니다.
사랑하는 분들과 나누시길요~

말씀의 향기!

"선 물"

하늘 아래 내가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오늘입니다.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도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당신입니다.

당신 나지막한 목소리와
웃는 얼굴,
콧노래 한 구절이면
한아름 바다를 안은 듯한
기쁨이겠습니다.

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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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오늘도 기적같은 하루를
아름답게
멋지게
폼나게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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