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 읽음
성북동 문학기행
길상사 주인이던 이모씨랍니다 나중에 모대학에서 영문학전공 7000천 땅을기부하고 자신은 눈오는 그곳에다 뿌려달라고 했답니다
입장로는 무료입니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