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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에서 갑자기 자취를 감췄다'…이강인 동료 이유 없는 결장에 의문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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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예/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의 선수단 운영이 주목받고 있다.

PSG는 지난 18일 모나코 루이2세스타디움에서 열린 모나코와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모나코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강인은 모나코 원정 경기에서 후반 24분 크바라츠헬리아 대신 교체 출전해 20분 가량 활약하며 팀 승리를 함께했다.

프랑스 매체 팀풋볼은 20일 'PSG가 모나코에 역전승을 거뒀지만 그림자도 남겼다. PSG의 선택지는 제한적이었지만 음바예는 보이지 않았다. 음바에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출전 복귀 이후 최근 PSG가 치른 세 경기에서 단 한 경기도 뛰지 않았다. PSG는 마율루와 루이스 등 부상 선수들로 만싱창이가 됐지만 음바예는 자취를 감췄다'고 언급했다. 또한 'PSG는 심각하게 선수층이 부족한 상태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모나코전에서 이강인과 하무스의 교체 투입은 현실을 가리기에 역부족이다. PSG는 선수층이 부족한 상황이다. 음바예는 공식적인 설명 없이 장기간 결장하고 있고 PSG에 의문을 가져오고 있다. 최고의 팀에서 이유없는 결장은 더 큰 혼란의 전조'라고 언급했다.

PSG의 신예 공격 자원 음바예는 지난 시즌 PSG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올 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16경기에 출전해 꾸준한 활약을 펼쳤지만 최근 결장은 의문을 가져오고 있다.

이강인은 최근 PSG에서의 활약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프랑스 트리뷰나는 19일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믿고 기용할 수 있는 슈퍼서브가 3명 있다'며 이강인, 하무스, 드로 페르난데스를 언급했다. 이 매체는 '이강인은 지난 시즌에 이어 PSG의 벤치 멤버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강인은 교체 선수로 출전함에도 불구하고 팀에서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선수 중 한 명이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영입하려 했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적을 반대한 결정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강인은 골과 어시스트 이외에도 PSG의 공격에 역동성을 가져다주는 영향력을 부인할 수는 없다'며 최근 활약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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