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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고효율 에너지 정책 지향 ‘진공단열재’ 이목집중!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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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진공단열재 제조 및 시공 전문 기업 (주)비코(VIKO)(대표 전순복)가 건축 자재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업체는 저탄소, 고효율 에너지 정책을 지향하는 세계적 흐름에 발맞춰 6년간 연구한 끝에 고성능·고기능성 진공단열재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두께가 10mm에 불과하지만 단열 성능을 극대화함으로써 단열 효율이 기존 단열재보다 8~11.5배 뛰어나고 기밀성과 바닥 습기차단 기능이 우수해 겨울에는 더욱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주거 공간을 구현한다.

또한, 불연성 자재여서 화재 확산 방지 효과가 탁월한데다 시공 편의성이 뛰어나 작업 시간과 인력 감소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020 스포츠서울 라이프특집 혁신한국인&파워코리아에 선정된 (주)비코는 진공단열재 시공에 특화된 브라켓과 어셈블리, 단열바와 브라켓을 사용해 진공단열재를 끼우는 시공법으로 한국·미국·일본에서 특허를 취득했고 유럽·중국에 특허 출원했다.

또 스마트 공정 1단계 평가 등급과 ISO 9001/14001 인증을 받아 대형 건설사들이 시공하는 아파트, 관공서, 학교, 상업 건물 등에 폭넓게 적용되면서 제품 및 시공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 업체는 ‘진공단열 방화문’에 대해 특허 등록한데 이어 충격과 열에 취약해 사고 시 대형 인명 피해를 유발하는 샌드위치 패널의 대안으로 돌 원자재를 활용한 불연 패널, 냉장·냉동 탑차용 연료 저감형 특수 패널을 개발하는 중이다.
저탄소 녹색 성장에 기여할 진공단열재 보급에 앞장서는 전순복 대표는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진공단열재 시공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전 과정 수료 후 교육 이수증을 발급한다”며 “오는 7월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 ‘코리아 빌드’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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