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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캣츠' 40주년 내한공연 9월 개막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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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뮤지컬 ‘캣츠’ 40주년 오리지널 내한공연이 오는 9월 9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한다.

뮤지컬 ‘캣츠’는 1981년 5월 초연 이후, 30개 국가, 300여 개 도시, 8000만 명 관람, 15개 이상의 언어로 공연된 작품이다. ‘캣츠’ 40주년 내한 공연은 9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되며 이후 지역 투어에 나선다.

이번 오리지널 내한공연은 2017년 국내에서도 호평받았던 새로워진 ‘캣츠’의 아시아 초연 프로덕션 그대로다. 오리지널의 감동은 유지하면서 더욱 역동적이고 파워풀해진 군무, 업그레이드된 의상, 메이크업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다. 오리지널 안무가 고 질리언 린과 함께 전 세계 ‘캣츠’ 무대를 맡아온 협력연출 크리시 카트라이트가 지난 시즌에 이어 40주년 오리지널 내한 공연을 맡는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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