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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샌즈 2연속경기 침묵, 타율 0.091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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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한신에서 뛰고 있는 제리 샌즈(33)가 2연속경기 침묵했다.

지난해 키움에서 뛰며 KBO리그 타점왕에 오른 샌즈는 올시즌 일본프로야구에 도전했다. 지난달 30일 일본 나고야돔에서 열린 주니치전에 좌익수, 6번타자로 선발출전했지만 2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3경기 시즌 타율은 0.091(11타수 1안타)까지 떨어졌다. 한신도 0-5로 완패했다.

샌즈는 연습경기 부진으로 개막 엔트리에 제외되는 수모를 겪었다. 하지만 일본프로야구 데뷔전이었던 지난달 27일 요코하마전에서 역전 결승 3점포를 날리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이후 이틀 연속 침묵하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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