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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삼성 러프, 캠프서 폭발력 보여주면 기회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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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삼성에서 뛰던 다린 러프가 샌프란시스코 60인 명단에 들어갔다.

미국 CBS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러프가 샌프란시스코 60인 명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40인 로스터에 들어가지 못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60경기 축소 시즌을 치르는 올해 특별히 만들어졌다. 각 구단은 60명으로 올시즌을 치러야 한다.

이 매체는 “러프는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캠프에 들어갔다. 하지만 타율 0.429, 출루율 0.469, 장타율 1.000, 홈런 3개와 7삼진, 3볼넷을 기록하며 40인 로스터에 들 기회를 가졌다”면서 “러프는 1루와 좌익수를 뛸 수 있다. 만약 스프링캠프에서 폭발적인 활약을 조금이라도 보여준다면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러프는 코로나19로 개막이 무기한 연기되기 전 시범경기에서 타율 0.429, 3홈런, 9타점을 기록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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