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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우드-브루노’ 연속골 맨유, 브라이튼 2-0 리드 (전반종료)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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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이 터진 뒤 기뻐하는 맨유 선수들. 게티이미지코리아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정규리그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 전반에 두 골 차 리드를 챙겼다.

맨유는 1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 앤 호브에 위치한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브라이튼과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원정경기 전반을 2-0으로 앞선 채 마쳤다.

맨유는 전반 17분 메이슨 그린우드가 터뜨린 선제골로 먼저 앞섰다. 그린우드는 아론 완비사카의 패스를 받은 뒤 과감한 드리블 돌파에 이은 반박자 빠른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추가골은 폴 포그바와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호흡에서 나왔다. 전반 30분 포그바가 건넨 볼을 브루노가 다이렉트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상대 수비수에 맞고 굴절돼 골문 안으로 향했다.

맨유는 전반전에 다비드 데헤아, 완비사카, 빅토르 린델로프, 해리 매과이어, 루크 쇼, 브루노, 네마냐 마티치, 포그바, 그린우드, 앙토니 마시알, 마커스 래시포드가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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