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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BBC “맨시티 사네, 뮌헨행 합의…이적료 810억원”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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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로이 사네. 게티이미지코리아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시티 윙어 르로이 사네(24)가 독일 바이에른뮌헨 유니폼으로 갈아입는다.

영국 BBC는 1일(한국시간) 맨시티와 뮌헨이 사네 이적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적료는 기본 4470만파운드(약 660억원)에 추가 옵션에 따라 5480만파운드(약 810억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사네는 뮌헨과 5년 계약을 맺어 2025년까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뛴다.

내년 여름이면 맨시티와 계약이 만료되는 사네는 재계약을 거절하며 분데스리가 복귀를 앞두게 됐다.

사네는 2015년 샬케에서 프로에 데뷔해 2016년부터 맨시티에서 활약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회 우승을 경험했다.

사네는 바이에른뮌헨에서 레전드 아르연 로번이 떠난 자리를 메우며 측면 공격에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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