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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서울·경기 아침까지 비, 낮 최고 23∼29도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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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광화문네거리 횡단보도에서 우산을 쓴 출근길 시민들이 거리를 두고 서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7월 첫날인 수요일 1일은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다 차차 개겠다.

서울, 경기도와 강원 영서는 아침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오전까지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충청도와 남부 내륙에는 오후까지 비가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20∼60㎜, 서울, 경기도, 강원 영서, 충청도, 전북, 경남 내륙에서 5∼10㎜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동해상, 남해상, 제주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날까지 바람이 초속 10∼16m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다.

동해상에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6m, 서해 앞바다에서 0.5∼1m, 남해 앞바다에서 0.5∼2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2∼6m, 0.5∼3m, 서해 0.5∼1.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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