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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X현장] KIA-한화전, 우천 취소…더블헤더는 10월7일에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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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한화전이 비로 취소돼 전광판을 통해 안내되고 있다. 김은진 기자
6월의 마지막날, 우천취소 경기가 나왔다. 더블헤더는 10월로 넘어간다.

3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한화전이 비로 취소됐다.

경기 시작 예정 시간으로부터 한 시간 전인 5시30분부터 비가 쏟아지면서 내·외야 그라운드에 물이 잔뜩 고여 경기를 진행할 수 없게 되자 우천취소가 결정됐다.

올시즌 KBO리그는 개막 지연으로 빠듯해진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시즌 중 더블헤더를 치른다. 그러나 혹서기인 7~8월에는 예외다.

이에 따라 이날 취소된 경기는 다음날 오후 3시부터 더블헤더로 진행하는 대신 10월7일 더블헤더로 편성됐다. 8월 이후 광주에서 KIA와 한화가 다시 만나는 경기는 10월6~8일 3연전이다. 혹서기의 우천취소 경기는 같은 경기장에서 예정된 바로 다음 3연전의 두번째날 진행하기로 함에 따라 이날 취소된 KIA-한화전은 10월7일로 편성됐다. 양 팀은 3개월 뒤 더블헤더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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