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72 읽음
르노삼성자동차, 임원 직급 두 단계로 축소 단행
스포츠경향
1
르노삼성자동차, 임원 직급 두 단계로 축소 단행
르노삼성자동차가 수평적 조직문화 도입을 위해 7월부터 임원 직급 체계를 두 단계로 단순화한다. 기존 ‘부사장·전무·상무·상무보 직급’을 전면 폐지하고 ‘본부장’과 ‘담당임원’으로만 직급이 구분된다. 기존에 여러 단계로 나뉘어지던 직급과 호칭을 없애고 맡은 역할과 책임 기반으로 조직 문화를 바꾸기 위함이다.

이에 대해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임원 직급 체계 변경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춰 수직적 조직문화에서 수평적 조직문화로 탈바꿈해 조직의 효율성을 더욱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단행됐다”고 전했다.

또한 “르노그룹의 기업문화인 Renault Way의 5가지 실행 원칙 중 하나인 “We Make it simple” 원칙을 임원 직급 체계에도 구체적으로 적용한 사례”라고 밝혔다.

르노삼성차는 이번 임원 직급 단계 축소 단행 등 새로운 성장을 이룰 조직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