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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기 전에 청혼하고 한 달 만에 상견례한 연예계 대표커플의 근황
연예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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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결혼 8주년을 맞이한 연예인 잉꼬부부가 있습니다. 바로 별과 하하 부부인데요. 별(김고은)은 ‘12월 32일’, ‘안부’ 등 많은 히트곡을 남긴 가수이고, 하하(하동훈)는 무한도전을 비롯한 예능 프로그램과 ‘부산 바캉스’ 등 레게 음악으로 팬들을 즐겁게 해주는 만능 엔터테이너입니다. 작년 7월에는 딸을 출산하면서 하하와 별은 어느덧 세 아이의 엄마 아빠가 되었죠.
이들은 연애 스토리도 굉장히 남다릅니다. 별은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하하 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는데요. “하하가 연애 전부터 새벽에 전화해 연애는 다른 사람이랑 하고 나랑은 ‘결혼하자’라고 졸랐다”라고 폭로해 시청자들을 폭소케했습니다. 이후 하하는 별의 거절에도 끊임없이 대시했다고 하는데요, 별은 “이 정도의 자신감 있는 남자가 아니면 결혼을 못 할 것 같다”라며 연애 한 달 만에 상견례를 했음을 밝혔습니다.
연애 5개월 만에 초스피드로 결혼한 이들 부부는 결혼 8년째를 맞이한 지금도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작년 11월에는 첫째 아들인 드림이와 함께 즐거운 바캉스를 떠났습니다. 하하와 별 부부가 선택한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싱가포르의 랜드마크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
별 부부가 선택한 숙소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입니다.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에서 차로 20여 분 소요되는 곳에 있는 이 호텔은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5성급 호텔인데요. 특히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웅장한 건물로 싱가포르의 랜드마크이기도 합니다.
별은 예쁜 정원과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가든뷰’ 객실을 소개했습니다. 객실은 깔끔하고 따뜻한 느낌과 이국적인 배경이 어우러져 아늑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의 내부 객실 수는 2560여 개이며 하루 숙박비는 50~100만 원 수준입니다.
호텔은 ‘마리나베이 샌즈 쇼핑몰’과도 연결되어 있어 굉장히 편리합니다. 쇼핑몰이 굉장히 넓고 구경거리도 많아서 싱가포르를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필수 코스인데요. 특히 쇼핑몰 한가운데에 흐르는 물길에서 보트 투어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마치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하죠.
별 부부는 마리나베이 샌즈 쇼핑몰에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즐겼습니다. 그들이 방문한 식당은 ‘디비 비스트로&오이스터 바(Db bistro&Oyster bar)입니다. 이곳은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으로 정통 프랑스 요리의 대가인 Daniel Boulud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이죠. 시그니처 메뉴는 ‘씨푸드 플래터’와 오리지널 db버거인데, 버거 가격은 우리 돈 4만 원대입니다.

싱가포르 최고 휴양지

‘센토사 섬’
매일경제

별은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에서 즐거운 호캉스를 보낸 다음 날 조식을 먹으러 호텔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호텔에는 조식을 운영하는 식당이 세 곳이 있는데요, 뷔페식 ‘RISE’ / 1층 ‘ADRIFT’ / 수영장 옆 ‘SPAGO’입니다. 특히 ‘RISE’는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등 다양하게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다양하고 든든하게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이들의 다음 행선지는 ‘센토사 섬’입니다. 센토사 섬은 싱가포르에서 굉장히 인기 있는 관광지로 조용히 휴양을 즐기기에 제격인 곳입니다. 싱가포르 본섬에서 남쪽으로 800 정도 떨어진 이곳은 창이 국제공항에서는 차로 20여 분 정도 달리면 도착하죠.

3대 해변이 코앞,

샹그릴라 리조트
별 부부는 센토사 섬에서도 호캉스를 즐겼는데요, 이번 호텔은 ‘샹그릴라 라사 센토사 리조트 & 스파’입니다. 샹그릴라 리조트 역시 5성급 호텔로 센토사 섬의 환상적인 오션 뷰를 감상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입니다.
특히 샹그릴라 리조트에서 굉장히 가까운 곳이자 별이 방문한 ‘실로소 비치’는 센토사 섬의 3대 해변 중 으뜸가는 곳입니다. 또한 별은 이곳 리조트 조식 메뉴에 아이들을 위한 ‘키즈존’도 있어 굉장히 만족했다는 후기를 남겼습니다.

센토사 섬의 액티비티
센토사 섬에 위치한 또 하나의 볼거리는 바로 ‘유니버설 스튜디오’입니다. 개장한지 10주년을 맞이한 이곳은 ‘트랜스포머’와 ‘쥬라기 공원’, ‘마다가스카르’ 등 다양하고 재밌는 어트랙션을 만나볼 수 있죠. 별 부부는 평일 낮에 이곳을 방문했는데, 사람이 없어서 여유롭게 놀이공원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별의 마지막 행선지는 ‘비보 시티(Vivo City)’입니다. 비보 시티는 쇼핑시설 외에도 푸드코트, 레스토랑, 극장이 한곳에 모인 복합 쇼핑몰인데요. 싱가포르에서 가장 큰 쇼핑몰이기도 하죠. 이들은 이곳 레스토랑인 ‘노사인보드’에서 칠리크랩 먹방을 선보였습니다. 칠리크랩은 그램 수로 판매하며 보통 10만 원 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출처 – instagram @sweetstar0001, Youtube – 별이빛나는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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