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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졸업 사진이랑 똑같이 생겼네…"시작부터 예뻤던 배우"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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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이 졸업 사진을 통해 불변의 미모를 자랑했다.

14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과거 졸업사진과 최근의 모습을 나란히 붙인 사진을 업로드했다.

황정음은 과거 졸업 당시와 다름 없는 이목구비를 자랑, 한결같은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시작부터 예뻤던 배우", "언니는 항상 예뻤다", "진짜 슈가 중에 제일 예쁘다고 생각했었음"이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3살 연상의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그는 2017년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2020년 법원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한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두 사람은 이혼보다 재결합을 선택했고, 2022년에는 둘째 아들 출산 소식도 전했다. 하지만 2024년 다시금 이혼 소송 사실이 전해지며 충격을 더했다.

그는 오는 3월 초 시즌 2로 돌아오는 SBS Plus, 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를 통해 두 아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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