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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1번 이상 우승한’ 베스트11…빅4만 모였다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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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 홈페이지
영국 공영방송 BBC가 팬 투표를 통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한 번이라도 차지한 선수들로만 베스트11을 꾸렸다.

이 스쿼드는 프리미어리그 빅6 중 타이틀이 없는 리버풀과 토트넘 선수를 제외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시티, 첼시, 아스널 선수들로 한정된다.

맨유 출신은 무려 절반을 넘겨 6명이나 됐다. 맨시티와 아스널이 2명으로 같았고, 첼시는 1명이었다.

4-3-3 포메이션에서 골키퍼는 피터 슈마이켈이었다. 포백은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철옹성을 구축했던 게리 네빌, 리오 퍼디난드(이상 맨유), 존 테리(첼시), 애슐리 콜(아스널)이 지켰다.

중원은 폴 스콜스, 로이 킨(이상 맨유), 케빈 더브라위너(맨시티)였으며 공격진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 티에리 앙리(아스널),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시티)였다.

페트릭 비에이라(아스널), 프랭크 램파드(첼시), 빈센트 콤파니(맨시티)는 아쉽게 떨어졌다. 또한 맨시티 선수들은 모두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가장 많은 득표율을 자랑한 선수는 앙리(74%)였다. 슈마이켈(73%)가 뒤를 이었다.

구단별 베스트11을 살펴보자면 맨유는 슈마이켈, 네빌, 퍼디난드, 비디치, 데니스 어윈, 데이비드 베컴, 킨, 스콜스, 호날두, 웨인 루니, 라이언 긱스였다.

맨시티는 에데르송, 파블로 사발레타, 콤파니, 아이메릭 라포르트, 알렉산더르 콜라로프, 다비드 실바, 야야 투레, 더브라위너, 스털링, 아구에로, 카를로스 테베즈다.

첼시는 페트르 체흐,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 히카르두 카르발류, 테리, 콜, 클로드 마켈렐레, 램파드, 은골로 캉테, 에덴 아자르, 디디에 드로그바, 아르연 로번이다.

아스날은 데이비드 시먼, 리 딕슨, 토니 아담스, 솔 캠벨, 콜, 로베르 피레스, 비에이라, 프레드릭 융베리, 앙리, 이언 라이트, 데니스 베르캄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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