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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교체 출전’ 다름슈타트, 상파울리 4-0 완파…5위 도약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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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슈타트 트위터
한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백승호(23)가 후반전 교체로 활약한 독일 프로축구 2부 다름슈타트가 장크트 파울리를 완파했다.

다름슈타트는 23일(한국시간) 독일 다름슈타트 머크 암 뵐렌팔토어에서 열린 상파울리와의 2019-20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 27라운드 홈 경기를 4-0으로 대승했다.

이로써 지난 칼스루헤와의 26라운드 원정 경기를 0-2로 패배했던 다름슈타트는 분위기 반전에 성공, 순위는 7위에서 5위(승점39)로 도약했다.

지난 경기에서 선발로 활약한 백승호는 이날 벤치에서 시작해 후반 30분 마티아스 혼삭을 대신해 교체 투입되며 그라운드를 밟았다.

미드필더 자리에 위치한 백승호는 공격과 수비 지역을 오가며 부지런히 뛰었으나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다름슈타트는 전반 7분부터 혼삭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후반 들어 연속 두 골을 몰아친 다름슈타트는 후반 44본 빅토르 팔손의 쐐기골을 묶어 4-0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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