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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는 심심해요 ㅜㅜ 종일 혼자거든요.
이 귀여운 아이는 루이에요 8살 여아구요.
하루 임보하면서 귀엽고 사랑스런 아이의 발색깔이
맘에 걸렸습니다 ㅜ
엄마아빠가 바빠서 루이는 종일 혼자 심심하고 외로워서
발사탕이 취미가 돼버렸나봐요.
첨에는 염색한줄 알았죠.
햇빛좋은 오늘 오전오후 두번 같이 나갔다오더니
밥도 잘먹네요.
몇시간후면 헤어지는데 .... 서운하고 걱정이앞섭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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