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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동생남편이 암으로 답답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아는 동생 남편이 암으로 소천 했네요 답답하네요 암3기 판정 받고 수술하고 완치했는데 뭐가 잘못된건지. 아이들이 인제 6살 9살인데요 마음이 착찹해요 코로다 땜에 장례식 가보지도 못하고 참 계속 마음이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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