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직녀 & 탄~^😘^ | 캐시피드

😘견우직녀 & 탄~^😘^ 님

아름다운 시작 아름다운 동행 탄이의 여행기 및 생활스토리를 공유하고자 해용~~~💕💕 저는 "탄" 출생일은 2017.9. 23이에요. 아줌마 : 직녀, 출생일 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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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

🐕💕💕저는 존재자체가 선물이래요‼️😁😁

안녕하세요. 탄이에요.5월 가정의 달.선물이란 단어만 들어도 그저 설레고 좋아요.그리고 오늘이 스승의 날이지요❓스승의 날에 저보다 훨씬 큰 꽃다발이 왔어요.살다살다 이리 큰 꽃다발은 또 첨 보네요.웬 꽃다발이냐고요❓울집에 스승의 날이면 꽃다발 정도는 받는 뇨자가 있답니다.😘😘스승이냐고요❓울 아줌니 말씀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스승이다고 하셨습니다만❗저 꽃다발은 스승의날이라고 받은 게 아니고요.생일이라고 받은거랍니다.🤣🤣저 꽃다발을 보시고 울 아줌니가 하신 말씀❗너도 이 세상에서 존재 자체로 작은 선물이 되어야지,하시네요. 그리고 100

🐕💕💕 신사의 품격❗🤣🤣

안녕하세요. 탄이에요.벚꽃이 만발할때 안보면 섭하지요❓누나들에게 갔으니같이 또 나들이 가야지요❓사람들이 없을땐느긋하게 걷고요❗사람이 붐비는 곳에선서로에게 안전하게 안겨야지요❗예절이 사람을 만든다는명언이 있지요❓그만큼 예절은 인격완성을 위해 중요하다는 건데요.사람들에게 나를 어떠한 견공으로 비춰지는지는 내가 어떻게 다가가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되어있다고 믿기에정말 뛰고 날고 싶었지만❗참고 참았답니다.저는 신사의 품격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만만하게⁉️ 도도하게‼️(너(만)나(만),너(도)나(도)〰️)

안녕하세요❓ 저 탄이에요‼️아〰️〰️ 쑥쓰럽구만요.😅😅암튼❗저는 기차를 탔어요.(기차위의 저 보이시려나요❓😁😁)긴긴 선로를 달려달료〰️사랑하는 누나들을 향해달려 달료〰️〰️(여기 역시 저 타고 있어용❕)주말이 이리 기다려지고 매일 누나야들이 그립다보니어쩌면 사랑하는 사람들은 약간의 거리를 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긴 했어요.아줌니가 읽어주시던(사랑한다면 거리를 두는 게 좋아〰️)라는 도서의 한 구절처럼요.👉혹시 모르잖아❓오늘이 내 최고의 날인지.너의 오늘도 그래.절대 그냥 흘려보내지마‼️👈그래요.그냥 흘러가는 날은 없는 것

🐕💕💕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안녕하세요. 탄이에요.작은 누나야가 어디 놀러가는 모양이에요.캐리어까지 싸는것 보니 조금은 멀리가는 모양이에요.그래서 저도 제 먹을것 챙겨서 길 떠날 채비를 했더랬지요.갸우뚱〰️그런데저는 못간다는 군요.가만 보니놀러 가는 것이 아니고객지로 살고자 가는것이라네요그래서울 아줌니도 집 구하랴, 살림챙기랴〰️무쟈기 바쁜 날들이랍니다.당분간은 주말마다〰️그러다 한달〰️그러다 점점 우리 만남은 길어지겠지요❓사랑과 헤어짐을 반복하며 우린 또 성장해 간다는데이런 성장은 싫으네요.정말 싫으네요...아〰️아〰️우리 누나야는 갔습니다.사랑하는 우리 누나

🐕💕💕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기 기둘리기⁉️

안녕하세요. 저 탄이에요~~설연휴가 끝나고이틀 일상으로 돌아가더니오늘은 먹는것도먹는둥 마는둥〰️그래도❗이건 아닌것 같아요.저에게는 줘야는 것 아닌가요❓저에게 울 아줌니 이러시면 안되죠❓간식줄 생각도 안하시고〰️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길 기둘리면 언제먹나요❓목마른자가 우물을 판다고 할수없이제가 먹고싶은 간식을 가지고 갔지요.❗결과는 예상하셨죠❓먹고싶은 간식 먹었답니다.😙😙울 피드님들도 원하시는게 있음기둘리지 마시고 직접 챙기셔서 목적하신바를 모두 이루시길 바라면서깊은밤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즐건 주말의미있는 주말 되시어용〰️〰️😁😁

🐕💕💕 제게 이럴수는 없어요⁉️

안녕하세요. 탄이에요.명절 보낸다고할머니댁에 갔는데아 글쎄거실 한가운데가방을 놓고는들어가 있으라고 하네요.크게 방해 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가방에 가만히 앉아아줌니 이동경로에 따라제 고개만 왔다 갔다 하고 있어요.딱히 분주해 보이지도 않는데바쁘다고 설치고❓ 있네요.🤣🤣아무리 생각해도제게 이럴수는 없는것 같은데 아닌가요❓물론 할아버지께서 심하게 장난을 치시길래한번 짖으며 장난치지 마시라 내 뜻을 전달해 드렸고요.🤣🤣아줌니 따라 다니며 안아 달라고 보채긴 했지만서도요.😅😅그래도 이건 아닌것 같아요.쪼매 삐질까 하다가마음을 다시 잡았지

🐕💕💕 아줌니도, 저도 눈물 흘리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탄이에요.시무룩,아니 개무룩중이에요.너무나 심심하군요.심심하고 무료해서 하품을 해 댔더니눈물이 다 나오는 군요😂😂명절이라먹거리도 잔뜩인데왜인지썩 내키는 음식은 또 없군요.그저 입맛만 다시고 있어요.쩝❗언제부터인가 설캉스라는 말도 생겼더군요.차례를 간소화 하거나 생략하고 가족들과 여행을 가는 추세라고 하는데요.어찌보면 그냥 쉬는 날과 다름없어보이는 집도 은근 많아보이네요.울 아줌니댁도복적대는 옛날 설풍경은 분명 아닌데그렇다고 설캉스도 아니고요.그저 하품하며 기다리는 대기조❓같은 느낌❓울 캐피님들께서는 어떤 설을 보내고 계

🐕💕💕 쿨하게 마음만 받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탄이에요.쉬고싶은 울 아줌니 달래고 얼래고거기다 왈왈 윽박도 쪼〰️금 보태서😁😁이렇게 울 캐피님께새해 인사 드리려고 왔답니다.새해 인사 드리려고때빼고, 광내고❓(미용했다는 말이지요~😙)의관정제까지 하였는디못하면 섭하지요.지금 우리는 새해를 맞이하고 있네요 . 지금까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행복한 일들로 가득 찬 새해 되시고나는 천천히 걸어간다. 그러나 나는 결코 뒤로 가지 않는다. 는- 링컨님의 말처럼서두르지 않고 천천히그러나 결코 뒤로 물러서지 않는 그런 한해 되세요〰️〰️참참,, 세뱃돈 받을 계좌 적어야 하나

🐕💕💕 먹는게 남는거 맞지요❓

안녕하세요. 탄이에요.이유없이 힘이 없네요.아님 이유가 있는데 모르는 걸까요❓뛰어 놀기도 싫고대화하기도 싫고 〰️그냥 혼자 있고 싶어 숨었어요.혼자 있고 싶어 숨었는데 다 보이나 봐요.🤣🤣아줌니가 부르시더니짠〰️ 해 보였는지 슬쩍 먹거리를 주시는 군요.먹는것도 귀찮은데〰️쩝❗배부른 소린가요❓😂😂아줌니의 성의를 봐서 먹는 시늉을 해봐요.왜냐하면 저는 예의바른 신사견이니까요❗아〰️혼자이고 싶었으나고독을 씹고 싶었으나눈물이 나네요.너〰️무 맛있잖아요.🤣🤣이건 저의 최애음식 오리백숙이네요.요즘말로 찐❗맛나요. 따봉, 따따봉먹고 나서 생각하니

🐕💕💕 뭔가 생각나면❓ 도전해서 챙취해야겠지요⁉️😘😘

안녕하세요. 탄이에요모처럼 날이 풀리니 아저씨도 같이 산책을 나왔답니다.뛰고 또 뛰고〰️있는 힘껏 뛰었다지요.😁😁아저씨 까지 같이 오면❓생각이 자주 나요.뭐가 생각 날까요❓😘😙그래서 생각 나면❓이렇게 앉아 있음 되어요❗무엇인지 아시겠지요❓부끄럽긴 하지만 차분히 못 기다리고 손이 내려온다 싶으면 바로 뛰어 올라 낚아채지요🤣🤣부끄부끄〰️산책 중 처음부터 간식이 나오지는 않았답니다.이것도 몇번의 도전을 해 보니저리 예쁘게 앉으면❓간식을 주시더군요.😁😁견생이나 인생은 끊임없는 도전의 연속 같아요.그 도전이 성공한다면 그만큼 멋진 일이고혹 성